사진: '곡성' 제작보고회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곡성(哭聲)'의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곡성'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나홍진 감독이 자리했다.

'곡성'은 영화 '추격자'(2008), '황해'(2010)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 영화는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곡성'은 5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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