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태론 에거튼-휴 잭맨, "황금콤비 활약, 기대해 주세요" 더스타 2016.03.08 12:02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태론 에거튼, 휴 잭맨,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독수리 에디>는 열정 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 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휴 잭맨)이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포토] 태론 에거튼 "내 인기가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 [포토] 휴 잭맨 "난 맨중맨..한국에 또 왔어요!" [포토] 독수리 에디 주역들, "한국 팬들 사랑해요" 페이스북트위터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