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만찢돌과 비글돌 사이? 결론은 '남친돌' / 사진 : 쎄씨 제공


'남친돌', '만찢돌'(만화책을 찢고 나온 비주얼이라는 의미) 그리고 최근 '비글돌'이라는 닉네임을 추가한,B1A4(비원에이포)가 현재 월드 투어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

바로 패션 매거진 '쎄씨'화보 촬영 현장을 네이버 V 앱을 통해 생중계해 전 세계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것.

리더 진영이 리포터로 변신, 멤버들의 촬영 현장을 급습해 스타일링에 관한 거침없는 평가와 함께 특유의 위트 넘치는 대화로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이벤트는 촬영 하루 전, 리더 진영의 아이디어로 열리게 됐으며, 전 세계 B1A4(비원에이포)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끌어냈다.

특히 생중계 시작과 동시에 약 5분도 채 되지 않아 백만 뷰를 거뜬히 넘기며 데뷔 6년 차 아이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30여 분 진행된 생중계가 끝나자, 팬들의 패션 화보에 대한 기대감은 수직 상승했고, 해당 매거진 SNS는 B1A4(비원에이포) 팬들이 남긴 기대에 찬 메시지로 가득했다.

훈훈한 다섯 남자, B1A4(비원에이포)의 비글미 폭발하고, 달콤함까지 더해진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담은 패션 필름은 쎄씨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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