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응답하라1988'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걸스데이 혜리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 오후, 혜리는 서울 성동구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tvN '응답하라1988' 종영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1988'에서 쌍문동 골목 친구들의 첫사랑 '성덕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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