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에일리, '아찔+요염'의 끝판왕 (제25회 서울가요대상)
가수 에일리가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 시상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의 신인상은 아이콘, 여자친구, 세븐틴이 받았다. 본상 수상팀은 총 12팀으로 EXID, 레드벨벳, 태연, 빅스, 자이언티, 윤미래, 방탄소년단, 빅뱅, 샤이니, 에이핑크, 엑소, 씨스타가 수상했다.
한편, '제25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영예의 대상은 그룹 엑소(EXO)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