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2015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진경이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5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톱스타상은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 '베테랑'과 '사도'의 유아인,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가 받았다. 감독상은 '사도'의 이준익 감독, 신인감독상은 '스물'의 이병헌 감독에게로 돌아갔다.
공로상은 안성기, 대한민국을 빛낸 인기 스타상은 김수현, 추자현이 받았고,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은 '소셜 포비아'의 변요한과 '거인'의 최우식, '간신'의 이유영,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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