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배우 정재영 / 성진희 기자 geenie623@chosun.com


16일 오후, 배우 정재영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영이 주연한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의 집중 타겟이 되어 탈탈 털리게 되는 코미디물로, 오달수, 배성우, 진경, 윤균상 등이 함께 출연한다. 11월 25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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