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박소담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 언론시사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담은 28일 오후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박소담을 비롯한 강동원, 김윤석 등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를 구하기 위해 두 사제인 김신부(김윤석)과 최부제(강동원)의 예측불허 활약상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드라마로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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