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결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최현주 결혼 축하하기 위해 '프로듀사' 김종국과 차태현이 한걸음에 달려왔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주례는 박상원, 축가는 김종국, 사회는 이휘재가 맡았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장동건, 차태현, 황신혜, 나르샤, 김보성, 성지루, 박건형, 전혜빈, 소유진, 바다, 김규리, 신성록, 김주원, 이소연, 가희, 김유미, 최정윤 이윤미-주영훈 부부, 레이먼 킴-김지우 부부, 이하정-정준호 부부 등이 참석했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현주 결혼 웨딩드레스 예쁘더라", "안재욱 최현주 결혼, 잘 어울려요", "안재욱 최현주 결혼 하객 대박이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2세 소식도 들려주시길", "최현주 결혼 화보 역대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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