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봄패션 / 사진: 오야니 제공


소녀시대 써니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행사장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는 지난 14일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의 전국 9개지점 오픈 축하 행사에 참석해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써니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베이비 핑크 티셔츠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강조, 오야니의 핫 핑크 에스터 백을 매치하여 러블리한 포토월 패션을 완성하였다.

오야니는 소가죽을 사용해 사용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살아나며 브랜드 이윤을 최소화한 10~40만원대의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다. 또, 독특한 컬러감이 더해져 특유의 뉴욕 감성을 전하면서도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고 있으며 백팩, 클러치, 미니 숄더백, 에코백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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