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정소민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정소민이 영화 '순수의 시대'를 응원하고 나섰다.

정소민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수의 시대' VIP회에는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 홍경민, 이민호, 수현, 김윤서, 김우빈, 오연서, 남규리, 장나라, 김선아, 슈퍼주니어 규현, 샘 해밍턴, 정주연, 구지성, 맹승지, 임수향, 사희, 조현재, 정소민, 포미닛 전지윤, 남지현, 황우슬혜, 손현주, 김재원, 최우식, 한혜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가 출연하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난 그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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