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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진구오빠라 불러봅니다'[포토]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가 카메라에 앞에 섰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열연한 여진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트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박충서 등이 출연하는 '내 심장을 쏴라'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6년째 수리희망병원을 드나들고 있는 수명과 시한폭탄 같은 승민이 병원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