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주니어, '단체 꽈당 퍼포먼스'

슈퍼주니어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 열린 '슈퍼주니어 정규 7집 'MAMACITA(마마시타)' 출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AMACITA(아야야)'를 비롯해 R&B, 디스코 펑키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영진, 돈 스파이크, 테디 라일리, 히치하이커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김희철,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최시원, 려욱)의 정규 7집 'MAMACITA'는 9월 1일 오프라인 발매되며,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