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유연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에서 경청하고 있다.

'제보자' 제작보고회에는 박해일, 유연석,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다.

박해일, 유연석이 열연하는 '제보자'는 지난 2006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으로 많은 논란을 낳은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진실추적극으로 오는 10월 개봉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