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첫 단독화보 촬영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인피니트 성종이 생애 첫 단독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진행된 나일론의 9월호 6주년 생을 축하하기 위해 같은 9월 생인 인피니트 성종이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화보 속 성종은 파란색 벽 뒤에서 청자켓을 어깨에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20대 초반의 풋풋한 매력과 동시에 소년다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특히, 성종은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도 성종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꾸러기 모습부터 청년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나일론과 첫 단독 화보를 촬영한 성종은 "이번 생일에는 언제나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성종은 최근 Mnet '슈퍼아이돌차트쇼'에서 려욱과 함께 MC를 맡으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종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 모습은 나일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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