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M / 사진 : 코스모폴리탄 5월호


슈퍼주니어-M이 비즈니스맨으로 돌아왔다.

1년 3개월만에 국내활동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M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M은 최근 신곡 '스윙(Swing)'을 통해 오피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화보 역시 사무실 비즈니스맨 콘셉트로 진행됐다.

슈퍼주니어-M은 이번 화보에서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재킷, 블랙 앤 화이트의 댄디룩, 반바지에 슬립온을 매치한 캐주얼 오피스룩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남성미를 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말 평범하게 회사에 다닌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은혁은 "헨리는 회사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고 회사 생활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은 성민이 형"이라고 답을 했고, 규현은 "은혁이 형은 라인을 잘 타서 고속 승진하는 캐릭터다"라고 말을 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갖춘 슈퍼주니어-M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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