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정연주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어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정연주, 윤현민이 참석했다.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 분)과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분)의 팔자극복 로맨스를 그리는 16부작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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