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엠블랙 천둥&승호 / 그라치아 제공


90년대 음악과 춤, 청춘을 담은 히트 뮤지컬 <문나이트>의 히로인인 엠블랙의 천둥과 승호가 패션지 <그라치아>와 화보를 진행했다.

뮤지컬 현장에서 승호의 별명은 ‘비즈니스 맨’이다. 뮤지컬 동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친해지려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승호와 천둥은 이번 뮤지컬에서도 노래와 춤실력은 기본으로 하고 플러스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공연 관계자는 전했다.

천둥과 승호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지난 5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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