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김효진-유지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더스타 2014.01.11 09:58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열린 '나무엑터스 10주년 파티'에서 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나무엑터스 10주년 파티'에는 배우 지성, 유준상, 김주혁, 김강우, 유지태, 김효진, 윤제문, 김지수, 이규한, 조동혁, 백윤식, 도지원, 전혜빈, 홍은희, 한정수, 김혜성, 유성은 등이 참석했다. [포토] 한정수, '블랙 슈트의 정석' [포토] 김지수, '톤앤톤 패션에 갈색 페도라가 포인트죠' [포토] 유준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포토] 고민하는 윤제문, '포토월에 설까, 말까···' [포토] '눈빛 교환' 김효진-유지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포토] 백도빈, '부드러운 미소' [포토] 도지원, '발걸음도 우아하게' [포토] 지성, '이보영 생각하나? 골똘한 표정' 페이스북트위터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 태연,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시스루 셔츠에 퇴폐 美 가득 블핑 리사, 천이 있긴 해? 파격 의상도 갓벽 소화력 '퀸리사'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