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오달수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양우석 감독이 참석했다.

'변호인'은 故노무현 전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 나아가게 된 계기가 된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그려진 영화로 오는 12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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