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인영 / 나일론 제공


가수 서인영이 매거진 '나일론' 화보를 통해 산타로 변신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음악적인 부분에서 더욱 신경쓰고 싶다는 서인영은 "솔직히 음악이란 게 혼자 멋있는 걸 한다고 해서 나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녀가 지닌 여러가지 장점 중, 여러 장르를 소화할수 있다는 점은 서인영에게 트렌디하면서도 다양한 장르를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싶은 욕심으로 자리잡았다고.

이번 서인영의 산타 콘셉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12월호서 만날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