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필리핀가수 엠와이엠피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EXO(엑소), 걸스데이, 블락비, 크레용팝, 2PM, 이디오테잎,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등장기, 슈아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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