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온주완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김선아-온주완이 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을 밟은 스타로는 엑소(EXO), 이현우, 테이스티, 최승현-김유정, 소이현, 클라라, 엄지수, 신지수, 홍수아, 황우슬혜, 천정명-김민정, 엄태웅, 옥택연, 연정훈-박서준-김형준, 한효주, 쥬얼리, 이수혁, 김고은, 현우, 엄지원, 김소연, 조여정, 유인나, 강예원, 황인영, 김선아-온주완, 김효진, 김윤혜, 정경호 등이 참석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0개국 총 301편이 소개되며 오는 12일까지 부산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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