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맷 데이먼-샬토 코플리, 영화 '엘리시움'의 주역들 더스타 2013.08.14 17:04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엘리시움'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맷 데이먼, 샬토 코플리가 참석했다.'엘리시움'은 2154년 황폐해진 지구의 노동자 맥스(맷 데이먼 분)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1%의 상위 계층이 사는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포토] 샬토 코플리, '주머니에 손 넣고 여유있게' [포토] '엘리시움' 맷 데이먼, '한국에 왔어요' [포토] 맷 데이먼, '젠틀한 미소' [포토] 맷 데이먼, '코가 간질간질' [포토] 맷 데이먼, '카리스마 눈빛 폭발' [포토] '엘리시움' 샬토 코플리, '포근한 미소' [포토] 생각에 잠긴 '샬토 코플리' [포토] 맷 데이먼-샬토 코플리, '귀엽게 혀 내밀고' [포토] '엘리시움' 맷 데이먼-샬토 코플리, '진지한 대화' [포토] 맷 데이먼, '기념 촬영은 필수죠' [포토] 맷 데이먼, '한국 팬들 또 만나요~' 페이스북트위터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 태연,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시스루 셔츠에 퇴폐 美 가득 블핑 리사, 천이 있긴 해? 파격 의상도 갓벽 소화력 '퀸리사'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