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시사회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VIP시사회가 열렸다.

'더 테러 라이브'는 어느 날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한 청취자의 협박을 계기로 한강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폭탄테러를 90분 동안 TV로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8월 1일 개봉된다.

수지 시사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시사회 모습 더 예뻐졌다", "수지 시사회 사진 보니까 더 반할 듯", "수지 시사회장을 밝히네", "수지 시사회 모습 정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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