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 /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가요계 핫 아이콘 김예림이 화보를 통해 매끈한 뒤태를 공개했다.

김예림은 남성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최신호 화보에서 치명적인 뒤태와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예림은 등 부분이 넓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어 매끈한 등라인을 뽐냈다. 이마부터 코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S라인으로 우월한 옆모습도 자랑했다.

김예림은 또, 골드색상의 니트 상의만을 입고 완벽한 하의실종으로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터틀넥 상의와 블랙 시스루 치마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치마를 살짝 내리며 11자 복근을 과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많은 스태프 앞에서의 촬영이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화보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예림은 도대윤과 함께 투개월로 데뷔한 것이 아닌 혼자 데뷔한 것에 대한 주변의 오해와 심정, 앨범에 대한 자신감 등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한편 김예림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김예림은 8월 3일 유니클로 악스홀서 열리는 '2013 핫썸머 바캉스 페스티벌-우리도 스탱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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