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레드: 더 레전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이병헌이 참석했다.

'레드: 더 레전드'는 전직 CIA 요원들이 은퇴한지 10년 만에 다시 뭉쳐 활약을 벌이는 이야기로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앤서니 홉킨스 등 할리우드의 전설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8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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