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엄기준, '더 바이러스' 종영 후 수염 자르고 훈남 변신 더스타 2013.05.07 11:46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엄기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엄기준은 최근 종영한 OCN <더 바이러스>에서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 감염병 위기대책반 열혈 반장 이명현을 연기해 한국형 재난 드라마의 새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포토] 엄기준, 절대 악과 선이 공존하는 배우 [포토] 엄기준, 알콩달콩 로맨틱 코메디도 해보고 싶어요 페이스북트위터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