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미닛 현아 가윤 / 인스타일 제공


1년 만에 미니앨범 4집으로 컴백하는 인기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가윤을 <인스타일> 5월호서 만났다.

쌍둥이 콘셉트의 이번 화보를 통해 현아와 가윤은 친자매 같은 느낌을 훌륭히 연출해냈다.

1960년대 아이콘으로 분해 ‘모즈 룩’을 입은 두 멤버는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노래하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서로의 애칭을 부르며 웃음 많고 귀여운 사춘기 소녀 같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포미닛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5월호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사진 : 포미닛 현아 가윤 / 인스타일 제공

사진 : 포미닛 현아 가윤 /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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