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채영 / 퍼스트룩 제공


최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고아리 역할을 맡아 호평 받은 배우 한채영이 매거진 '퍼스트룩' 4월 4일자 패션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도호'와 함께 '바비 여왕'을 컨셉으로 촬영한 이번 패션 화보에서 한채영은 푸른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마네킹처럼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며 여신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타이트한 핏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들과 아찔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함의 극치를 뽐냈다. 임신 13주임에도 불구, 변함없이 우아한 자태와 황금 비율의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은 특히, 짙은 메이크업으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강조했고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가죽뱅글, 비즈 뱅글, 골드체인 목걸이 등 각종 주얼리 악세사리로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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