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네코아에서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연습실 현장이 공개 됐다.

이날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연습실에는 배우 배수빈, 김도현, 박호산, 김대종, 황만익, 김왕근, 손종학이 참석해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비운의 군주였던 '광해군'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천민 '하선'이 가짜 왕으로 대리 임금의 역할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펼쳐낼 명품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2월 23일 부터 4월 21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 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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