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보이프렌드' 현성, "내가 아이돌? 보컬리스트 되고 싶었죠!"

1집 리패키지 앨범 '아이야(I Yah)'를 발표하고 'K팝 특급돌'로 급부상한 6인조 보이그룹 보이프렌드(Boyfrind)의 미스터리 가이 현성.

현성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오디션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돌 보단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어 케이윌 선배가 있는 지금의 소속사 오디션을 봤어요. 당시 이기찬의 '사랑도 이별도'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운 좋게 합격해 보이프렌드의 멤버가 됐죠. 심사위원 반응이요? '나쁘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15일과 22일 공개될 보이프렌드의 더스타 HD인터뷰(8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보이프렌드 친필사인 CD(10명) + 폴라로이드 사진(6명)을 증정한다.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발표는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