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앳스타일 제공


인피니트H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인피니트H는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 반항적인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강한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화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호야는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로 잠도 못 잤고 심리적 부담감도 엄청났다"라고 첫 앨범 준비 당시 압박감을 털어놨다.

이어 호야는 "컴백 준비와 맞물러 KBS2 '불후의 명곡' 무대 준비도 촉박하게 했다. 뮤직비디오도 거의 4일간 밤을 새우면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쉴 틈 없이 여러 가지 작업이 동시에 이어진 탓인지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인 동우는 "왜 살이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체중 감량 때문에 바지 사이즈가 달라졌다. 지금 너무 심하게 말라 운동도 쉬고 많이 먹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트H는 신곡 'Special Girl'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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