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러브캣 제공


배우 윤진이가 화보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2012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신예 윤진이가 러브캣과 새로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경기도 양평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러블리&로맨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진이는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윤진이는 러브캣과의 지난 화보 촬영에 이어 한 층 업그레이드된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시즌,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윤진이가 착용하고 나온 핸드백이 모두 완판됐다. 이에 다가오는 시즌도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이 진정한 베이글녀", "윤진이 미공개 화보도 더 보고 싶어요", "윤진이 언니 점점 더 예뻐진다", "윤진이가 들면 모두 다 완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화보는 러브캣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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