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워쇼스키 남매(앤디&라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 감독과 배우 배두나, 짐 스터게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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