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유지호 역을 맡은 배우 주지훈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훈은 '다섯손가락'을 통해 슬픔과 사랑, 분노와 그리움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복합 감성 연기로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임을 입증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