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4일 오후 서울 ABC마트 강남점에서 푸마 '스웨이드 클래식+' 런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런칭 이벤트에는 마이티마우스, B1A4, 레인보우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스웨이드'는 1968년 이후 뉴욕의 힙합 크루들의 착용을 시작으로 DJ, 비보이, 뮤지션, 아티스틀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아이템이자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으로 명성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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