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제49회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배우 주상욱, 박신혜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핸드 인 핸드', '도어 투 도어' 등 신구 화합의 퍼포먼스 기획에 대한 브리핑도 발표했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0월 30일 19시부터 2시간동안 여의도 KBS홀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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