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정혁서/배승연 Steve J & Yoni P 디자이너 패션쇼가 4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가수 이효리, 박시연, 가인, 윤승아, 안혜경, 포미닛, 미스에이, 지나, 스피카, 이시영, 안선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기존 서울무역전시장(SETEC)의 제약된 실내 무대에서 탈피해 실외인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총 60회의 패션쇼를 진행하며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션축제로 거듭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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