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7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페임'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질문을 듣고 있다.
티파니는 하루빨리 유명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아 뮤지컬에 도전한다.
뮤지컬 '페임'은 손호영, '슈퍼주니어' 은혁, '소녀시대' 티파니, '천상지희' 린아, '트랙스' 김정모, KoN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2012년 1월 29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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