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1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감독 김정환) 제작보고회에 배우 한예슬, 송중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는 단돈 50원이 없어 연애도 못하는 마성의 청년백수 천지웅(송중기)과 국보급 짠순이 구홍실(한예슬)의 생활밀착형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10일 전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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