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필립스전자의 최고급 면도기 센소터치 3D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현빈이 28일 오후 1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6층 북카페에서 센소터치 3D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3천만원대 가치의 '드림 쉐이버'(Dream Shaver)를 증정받았다.
현빈이 필립스전자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김영진 부사장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빈은 지난해 9월부터 필립스전자의 최고급 면도기 센소터치 3D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필립스전자는 최근 현빈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김주원의 이미지가 스타일리쉬하고 럭셔리한 센소터치 3D의 이미지와도 잘 연계되어 광고 모델로서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해 '드림 쉐이버'를 선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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