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3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1 콘텐츠 한마음 신년 인사회'에서 한류 열풍을 지속시킨 공로로 한류 유공자로 선정된 인기 걸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화이팅을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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