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한류스타 배용준과 김현중이 12일 오전 9시 김포공항에서 오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DATV 자선기획 ‘미소프로젝트’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출국했다.
DATV 자선기획 ‘미소프로젝트’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그의 소속사 식구 김현중, 환희, GACKT, VANNESS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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