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일본인 아내 야노 시호가 9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극본 김현준·연출 김영준)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했다.
KBS 2TV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는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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