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야자키 아오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엄마 시집 보내기>(감독 : 오미보) 무대인사에서 오미보 감독과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오타케 시노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4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07년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배우다.
한편, <엄마 시집 보내기>는 재일동포 출신 감독 오미보의 두 번째 가족영화로,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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