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만추' 기자회견에 이용관 공동집행위원장, 김태용 감독, 배우 탕웨이, 현빈이 참석했다.
2010년판 '만추'는 이만희 감독의 1966년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남편을 살해한 후 감옥에 간 여자가 72시간 동안 특별휴가를 나왔다가 버스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면서 동질감을 느끼는 내용으로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