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영화 <고사2>를 통해 황정음, 티아라 지연과 함께 2010년 차세대 호러퀸을 노리는 신예 윤승아를 만났다.
“이젠 ‘달팽이녀’ 보단 카멜레온이라고 불려졌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색을 가진 배우 말이죠.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은조’역을 맡은 문근영씨? 그녀가 가진 사랑스러운 악녀 역할도 꼭 도전해 보고 싶답니다, 후훗!”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8일 매력적인 미소를 가진 라이징스타 윤승아의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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