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화제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인나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
"17살부터 연예계 데뷔를 꿈꿨어요. 시트콤으로 데뷔할 줄 상상도 못했죠.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유인나
유인나를 실제로 만나보니 그 특유의 '기계음' 마저 절대 꾸밈이 아니었다. 지금의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에서 10여 년 동안 가수지망생으로 보냈던 힘든 추억들을 더듬어보며, "야! 넌 공부나 해!" 라는 주위의 따끔한 눈총도 지금의 유인나를 만들게 한 값진 세월의 흔적이었단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배우 유인나의 솔직 담백한 스토리를 담은 'HD인터뷰'를 오는 14일 전격 공개하며, 스페셜 코너로 유인나가 직접 진행하는 '인나의 오문오답' 코너도 마련되어 있으니 내심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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