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29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감독 스티븐 소머즈)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연 배우,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병헌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 <G.I.Joe>는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최정예 엘리트 특수 군단 '지 아이 조'와 그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집단 '코브라'의 격돌을 그린 영화로 이병헌은 '코브라'의 암살자 '스톰쉐도우'를 연기하였다. 개봉은 8월 6일.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